우이도
소의 귀모양과 비슷한
우이도
도초면
우이도는 소의 귀모양과 비슷하여 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.
우이도는 백화점 붕괴 사고로 연인을 읽은 한 남자의 지울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 <가을로>의 촬영지로 유명하다.
또한 우이도의 모래언덕은 비, 바람에 의하여 매일같이 그 형태가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.
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 모래가 밀려 내려 모래언덕이 낮아져 현재는 훼손을 막기 위해 일반인들의 출임이 금지되어 있다.